딱 맛있게 달콤하고 고소해요. 오란다를 너무 좋아하는데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한개만 까서 먹으면 되기때문에 몽땅 한번에 다 먹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. 촉촉하니 쫀득해서 입도 까지지 않아요. 중간중간에 에너지가 떨어질때 간식을 꼭 먹어줘야 일을 할 수있어서 주전부리를 쟁여두는 편인데 가방에 한개씩 넣어두고 다니면서 배고플때 하나 쏙 먹기 좋은 간단한 간식이에요. 오란다만으로 되어 있지 않고 검정깨, 아몬드, 호박씨가 같이 들어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.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으면 바삭해진다고 해서 몇개는 냉장고에 넣어놔 봤어요. 한동안 맛나게 잘 먹을 것 같아요.

한 먹고 너무 맛있어서 소리를 질렀어요 통밀이 원래 맛있는 느낌은 아닌데 ㅎ 신기하네요 ! 건강하게 영양 간식 챙기자 해서 구매 했던 건데 너무 맛있어서 몇 개를 먹었나 모르겠어요. 추울때 운동하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당이 금방 떨어져서 초콜렛을 많이 먹었는데 건강하게 영양가를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시켰는데 너무 맛있네요. 꿀바른 조리퐁 아몬드 같기도 하고, 이거 하나만 먹어도 당 충전 제대로 될 거 같고 단점은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. 주변에 하나씩 나눠 주면 인기 만점이 될 거 같은 데요 빨리 먹고 하나 더 구매하겠습니다. ㅋㅋ